7월 28일, 어메이징 팀은 "도시를 아름답게, 사랑을 전하다"라는 행사를 조직합니다. 그날 우리는 아침 6시에 일어나 거리의 쓰레기를 줍습니다.그날 기온은 35℃.우리는 우리 손으로, 도구로 거리를 청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4시간의 작업 끝에 온 몸에 땀이 흠뻑 젖었습니다. 깨끗하고 맑은 도시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매일 환경미화원들이 얼마나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지 깨달았습니다.거리를 청소한 후, 우리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보낼 작은 선물을 사고, 이 도시를 위해 애쓰신 그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합니다.그 동안 저희 팀원은 잠시 시간을 내어 그들과 일하는 시간, 가족처럼 이야기를 나눕니다.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없어 평소에 기분이 너무 좋다며
우리의 행동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 환경미화원의 일자리를 줄이기 위해 도시를 깨끗하게 유지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이 도시에 대한 그들의 노력을 진심으로 체감하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모두가 이 사랑을 더 많은 수고로 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모두가 존경하고 사랑해야 할 그룹이다.
우리 팀은 활동을 하는 동안 자신의 마음을 고양시키고 타인에게 이타주의와 사랑을 표현할 때 행복을 느낀다고 합니다.우리 모두는 이런 유형의 활동을 훨씬 더 많이 조직할 것이라고 말합니다.다음 시간에는 주변 사람들을 돕고 고객을 돕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것입니다.또한 가까운 장래에 우리 시에서 "여성의 건강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십시오"라는 공공 복지 활동을 조직할 것입니다. 그날 만나는 사람들을 위해 분홍색 브래지어를 선물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게시 시간: 2022년 10월 28일